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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 예배]_3월 22일_Jesus`s Lesson 1: 한 여인(마 15:21~28)
3월 22일 (주일) 중고등부 가정예배 순서

 


[찬양]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약할때 강함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 나의 모든 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 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 나의 모든 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나 무엇과도 주님을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맘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니다.  아멘


[기도]

*기도시에 읽어주세요 !!

한 주간도 질병의 위협과 두려움가운데서 우리를 지켜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학교도 가지 못하고 친구와의 만남이 중단되어 
집에만 있어야하는 제한되고 답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이러한 어려움의 시간들을 통해 절제와 인내의 미덕을 배워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이 불편함 때문에 불평과 짜증을 내기보다 
질병과 싸우며 애쓰는 환자와 의료진,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응원하는 마음을 주소서.
내가 속한 곳에서 주의 영광을 위해 예수님의 제자로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들을 
궁리하게 하시고, 아직 사명을 맡기에 힘이 미약하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오니 최선을 다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감당하게 하소서.
늘 가정의 복을 빌며 내가 속한 교회의 안녕을 기도하게 하소서. 
나 자신을 위해 살기보다 복음을 알지못하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구원 받아야 할 주변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게 하소서.  
배운 말씀을 늘 기억하게 하시고, 들은 말씀은 가슴에 새기게 하소서. 
가슴에서 나오는 말씀의 능력으로 죄를 이기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 주간 
살아가게 하소서.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봉독]
 
마 15:21-28 (신약 26p)

21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23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25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26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27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설교]

Jesus’s Lesson 1: 한 여인(마 15:21~28)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모든 일에는 분명한 목적과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보면 예수님께서는 두로와 시돈지방으로 향하고 계시는데, 그곳은 구약시대에서 오랜 시간 이스라엘과 전쟁하였던 옛 블레셋의 땅이었습니다. 두로와 시돈에는 에는 유대인들이 상종하기를 꺼려하는 이방민족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이방민족의 길로 가지마라’(마 10:5)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던 예수님께서는 왜 이방민족의 땅인 두로와 시돈으로 가신걸까요? 
오늘 가나안 여인과의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두로와 시돈을 지나가는 예수님에게 한 가나안 여인이 찾아옵니다. 유대인과 가나안족속은 결코 함께 할 수 없다는 유대인의 민족적 정서는 가나안 여인도 알고 있었을겁니다.  
그럼에도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께 나아올 수 밖에 없는 간절한 소원이 있었습니다.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에 들렸습니다. 제발 좀 낫게 해주세요.’
아마도 가나안 여인은 딸이 귀신 들려서 고통당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이 재난 앞에 이 여인은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때 마침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들린 자를 치유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자신의 딸을 낫게 하고자 하는 간절함에 예수님께 나아왔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여인의 간청을 거절하셨습니다.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데로 보내심 받지 않았다' 
하지만 여인은 좌절하지 않고 다시 한번 더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주여 저를 도우소서.’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에게 다시 한번 굴욕을 주는 말씀을 하십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하지만 이 여인은 자신을 비하하는 굴욕에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간청합니다. 
주님 옳습니다. 하지만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 여인의 청을 마침내 들어주셨습니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그러니 그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여기서 이 여인은 딸이 고침 받는 축복과 동시에 예수님께 자신의 믿음을 인정받았습니다. 신자에게 있어 믿음을 인정받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습니다. 그런 축복을 유대인도 아닌 가나안 여인이 받았다는 점에서 이 사건은 파격적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1)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된다. 
여인은 세번이나 예수님께 간청하였지만 예수님으로부터 두 번이나 거절을 당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모습을 통해 구원은 나의 노력만으로 안된다는 사실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가나안 여인이 끈질기게 매달려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마침내 허락하셨기에 구원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그 어느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2)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하며 소중히 여기자.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심에 감사하며 내게 주신 은혜를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가나안 여인의 믿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소원을 이루어 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대가를 치루실 것이다. 나의 구원을 위한 모든 조건이 예수님께 있다.‘
우리가 가나안 여인처럼 예수님께 매달려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나의 구원을 위한 모든 것이 예수님께 속해있습니다.

가나안 여인이 예수님께 칭찬받은 것은 인내심이나 겸손함 때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를 구원하실 구원자가 내 앞에 계신다. 이 믿음을 가지고 직진했기에 예수님께서 그 믿음을 칭찬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예배의 삶을 되돌아보며 가나안 여인처럼 절실한 믿음안에 살아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 오늘도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시다. 기쁨으로 구원의 은혜에 반응하는 하나님의 자녀 됩시다. 
 

[광고]

1. 주일예배는 오전 9:30분에 있습니다. 예배시간이 되면 카톡 문자로 발송한 예배 영상을 보면서 각자 예배 드립시다. 방학기간 동안은 철저히 가정예배 시간을 준수하여 장소와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예배자가 됩시다. 

2. DRIVE-THRU 개별심방 – 지난 주일(3/15) 각 가정 개별심방을 마쳤습니다. 

3.  ‘코로나 19’ 안전수칙 – 개인위생 철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합시다. 손씻기와 기침예절, 바른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고, PC방 및 노래방 등 출입을 삼가합시다. 조금만 더 참고 힘냅시다~^^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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